울주 산불 복구에 기업·단체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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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대운산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엿새 만에 꺼진 가운데 28일 검게 탄 산불 지역에 핀 진달래가 시들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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