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주 리가켐바이오 대표 '신약성패는 R&D 속도전에 달려…시총 20조원 될 때까지 매년 수천억 투입할것'
이전
다음
김용주(왼쪽) 리가켐바이오 대표와 박세진 사장(COO 겸 CFO)이 8일 대전 둔곡동 본사 1층 조형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리가켐바이오의 창업 정신인 '오직 신약개발만이 살 길이다’라는 문구가 보인다. 사진제공=리가켐바이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