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열살 아이가 사인요청, ‘아빠한테 들었어요. 우즈 이긴 사람이라고’”[헬로 마스터스]
이전
다음
마스터스 연습 라운드가 진행된 9일(한국 시간) 오거스타내셔널 클럽하우스 앞의 파라솔 아래서 특별 등급의 관람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