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아바코 대표 “올해 수주 4000억 도전…유리기판 장비 선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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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아바코 대표가 유리기판 제조 공정에 투입되는 TGV 장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기혁기자
김광현 아바코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기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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