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 송이 정원 속 산리오와 뛰놀고…에버랜드 봄은 '네버엔딩'
이전
다음
에버랜드 튤립축제 현장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다니며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에서 관람객들이 산리오 캐릭터들과 함께 튤립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 사파리 도보 탐험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에서 볼 수 있는 동물원 최고 스타 코식이. 이경운 기자.
에버랜드 하늘정원길에서 테마파크 전경이 보이는 모습. 봄을 맞아 하늘정원길은 매화 향이 가득하다. 사진 제공=에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