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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서울 명동 옛 제일은행 본점 건물을 리뉴얼해 9일 오픈한 본점 '더 헤리티지' 외관(큰 사진). 내부는 1·2층 샤넬 부티크(작은 원 왼쪽부터), 지하 1층 기프트샵, 4층 더 헤리티지 뮤지엄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 제공=신세계백화점, 샤넬코리아
신세계 더 헤리티지 샤넬 부티크 내부 전경. 사진 제공=샤넬코리아
신세계 더 헤리티지 내 '더 헤리티지 뮤지엄'. 대한민국 유통의 발자취를 담은 역사관과 고품격 미술품을 전시하는 갤러리가 마련돼 있다. 김남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