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부품 1000개로 '光집게' 구현…젓가락 콩 집듯 원자 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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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전 유성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양자기술연구소의 중성원자 양자컴퓨터 연구실에서 문종철(왼쪽 두 번째) 책임연구원과 송윤흥 선임연구원이 중성원자 제어장치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표준과학연구원
9일 대전 유성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양자기술연구소의 중성원자 양자컴퓨터 연구실에서 중성원자 제어장치가 작동하고 있다. 김윤수 기자
중성원자 제어 기술을 통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영문명 ‘KRISS’를 표현한 그림. 38개의 점을 투박하게 찍은 듯 보이지만 0.1㎚(나노미터·10억분의 1m) 남짓의 개별 원자들을 정교하게 배열한 첨단기술의 산물이다. 사진 제공=한국표준과학연구원
대전 유성구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중성원자 양자컴퓨터 연구실에서 한 연구자가 광학 장비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표준과학연구원
홍창기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양자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이 9일 대전 유성구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20큐비트 초전도 양자컴퓨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개발한 20큐비트 초전도 양자컴퓨터. 사진 제공=한국표준과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