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흔들리지 않는 '현지법인' 가치…상생·동반성장 롤모델 '광주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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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백화점 전경. 지난 1995년 4월 10일 유통업계 최초로 광주광역시에 현지법인으로 둥지를 튼 광주신세계는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와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며 차별화된 기업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광주신세계
이동훈(왼쪽 두번째) 광주신세계 대표이사가 제29기 광주신세계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광주신세계
광주신세계 임직원들이 환경의 날을 기념해 무등산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광주신세계
2020 광주신세계 사랑의 S-BOX 전달식. 사진 제공=광주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