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신생아에 '낙상 마렵다'…피해父 '일상 마비됐다, 아기 이름도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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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뉴스1
대구가톨릭대병원 한 간호사가 SNS에 게시한 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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