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벽에 그려진 '풍선 든 소녀'…'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 신작?
이전
다음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복면을 쓴 절도범이 뱅크시의 작품을 뜯어가고 있는 모습.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