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회사 미래 이끌 ‘1% 인재’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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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연구·전문위원 임명식에서 선발 대상자 및 임원들을 향해 발언하고 있다.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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