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장애 아동 치료할 '공공어린이병원' 건립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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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가운데) 경남도지사와 김정욱(왼쪽 네 번째) 넥슨재단 이사장 등이 10일 경남을 비롯한 부산과 울산 장애 아동을 치료할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착공식에 참여했다. 사진 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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