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식사는 잡쉈어?'…고속도로 갓길 걷던 할머니에 비번 경찰이 건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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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수 안산단원경찰서 원곡다문화파출소 경위가 고속도로 갓길을 걷는 80대 노인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모습. 사진 제공=경기남부경찰청
가민수 안산단원경찰서 원곡다문화파출소 경위. 사진 제공=경기남부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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