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숨지게 한 태권도 관장, 30년형 선고에…'고의 없었다' 당일 '항소'
이전
다음
관원이었던 5세 아동을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이 2024년 7월 14일 경기도 의정부시의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