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까맣게 타버린 영덕…'소나무 경제'가 무너졌다
이전
다음
경북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덕 풍력발전단지. 사진제공=산림청
경북지역 대형산불로 송이생산지인 경북 영덕군 지품면 일대 산들이 불에 타 황폐해진 모습. 영덕 지역 농민들은 이번 대형산불로 향후 30~40년간 송이생산이 불가능하다. 사진제공=산림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