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은 이제 일상? 서울시민 95%가 '불안하다'[양철민의 서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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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오토바이 운전자의 목숨을 앗아간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서울 강동구 명일동은 2년 전 서울시 용역 보고서에서 '요주의 지역'으로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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