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으로 들어온 자연…형형색색 축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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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폰 헬러만이 서울 마곡동 스페이스K 전시장에 그린 대형 벽화와 자신의 작품 앞을 걸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스페이스K
서울 마곡동 스페이스K에서 전시되고 있는 자신의 작품 앞에 앉은 소피 폰 헬러만. 사진 제공=스페이스K
소피 폰 헬러만, ‘의식(2025)’. 사진 제공=스페이스K
서울 마곡동 스페이스K에서 열리고 있는 소피 폰 헬러만의 개인전 ‘축제’의 전경. 사진 제공=스페이스K
서울 마곡동 스페이스K에서 열리고 있는 소피 폰 헬러만의 개인전 ‘축제’의 전경. 사진 제공=스페이스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