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부채 21조인데 KTX 교체 시계 째깍째깍…'벼랑 끝' 코레일 [이슈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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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승객들이 표를 구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지난달 25일 대전 코레일 본사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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