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도내 자동차업계와 미국발 관세전쟁 대응책 마련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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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 첫번째)가 15일 오전 집무실에서 한국후꼬꾸 등 도내 자동차업계 관계자 6명과 경기도 경제실장·국제협력국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부품업계 관세 대응을 위한 후속조치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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