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협에 공동 대응한다지만…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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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타니 겐(오른쪽) 일본 방위상이 지난달 30일 일본을 방문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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