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처럼 생각·반응하는 반도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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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신소재공학과 김경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뉴랜지스터 연구 모식도. 사진제공=KAIST
KAIST 신소재공학과 김경민 교수 연구팀. 왼쪽부터 반도체공학대학원 김은영 박사과정, 신소재공학과 김경민 교수, 신소재공학과 김도훈 박사과정, 우측 상단 왼쪽부터 신소재공학과 정운형 박사, 신소재공학과 김근영 박사. 사진제공=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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