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래커로 '내란' 낙인 찍힌 '尹 친필 휘호석'…창원시 고심 깊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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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앞에 설치된 윤석열 대통령 표지석에 지난해 12월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래커로 ‘내란’ 글자를 칠한 모습. 현재는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사진 = 민주노총 경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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