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1536개 DNA 동시 조립·분석…'연구 속도 10배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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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전 유성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바이오파운드리 베타(시범) 시설에서 연구자들이 자동화 장비를 활용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수 기자
16일 대전 유성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바이오파운드리 베타(시범) 시설에서 로봇 팔을 포함한 DNA 조립·분석 장비들이 작동하고 있다. 김윤수 기자
16일 대전 유성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바이오파운드리 베타(시범) 시설에서 로봇 팔이 실험용 플레이트(판)를 옮기고 있다. 김윤수 기자
로봇 팔을 기다리는 플레이트들. 김윤수 기자
대전 유성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2029년까지 1263억 원 규모로 조성될 국가 바이오파운드리 시설의 상상도. 사진 제공=한국생명공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