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애용하는 '직구루트'까지 봉쇄…美 차례차례 때리는 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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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한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이 이브라힘 이스칸다르 말레이시아 국왕과 함께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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