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싸?'…구름 인파 몰린 미래형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 가보니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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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이 17일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을 방문해 식재료를 구매한 뒤 계산하기 위해 긴 줄을 서있다. 김남명 기자
이마트가 17일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한층 진화한 미래형 리테일 매장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을 그랜드 오픈했다. 사진은 오픈과 동시에 고객들이 매장에 들어가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이마트
고객들의 장바구니에 딸기, 계란, 고기 등이 여러개씩 담긴 모습. 김남명 기자
고객들이 17일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을 방문해 980원짜리 바나나 1묶음을 구매하기 위해 몰려있다. 김남명 기자
서울 강동구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 내 ‘프레쉬 스낵’존. 컵과일과 스틱 채소 등을 판매하는 코너다. 김남명 기자
직장인과 나들이객을 위한 테이스티 플래터. 기존 델리 식품 대비 메뉴를 다양화해 한 도시락 안에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김남명 기자
이마트가 17일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한층 진화한 미래형 리테일 매장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을 그랜드 오픈했다. 사진은 고객들이 '연어의 모든 것' 코너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이마트
이마트가 17일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한층 진화한 미래형 리테일 매장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을 그랜드 오픈했다. 사진은 고객들이 '밀&베이커리' 코너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있는 모습. 김남명 기자
이마트가 17일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미래형 리테일 매장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을 그랜드 오픈했다. 사진은 정육 코너에 고객들이 몰린 모습. 사진 제공=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