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자율주행 올라탄 롯데 '매년 신차 30종에 센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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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 시간) 중국 선전시 세계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차이나플라스 2025’에 마련된 롯데케미칼 부스에서 중국인 관람객들이 라디에이터 그릴, 루프 센서 모듈 등의 제품을 관람하고 있다. 선전=심기문 기자
15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선전시 세계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차이나플라스 2025’에 마련된 롯데케미칼 부스 전경. 사진 제공=롯데케미칼
16일(현지 시간) ‘차이나플라스 2025’ 관람객들이 LG화학 부스에 마련된 모빌리티 존을 구경하고 있다. 선전=심기문 기자
롯데케미칼이 국내외 화학 업체들 중 처음으로 기술 개발에 성공한 나프타 재활용 공법과 관련한 제품 샘플이 중국 선전시에서 열린 차이나플라스 2025에 전시돼 있다. 사진 제공=롯데케미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