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유연근무제 도입 4% 그쳐…주4.5일 시행해도 중기는 못쓰는 '반쪽제도'
이전
다음
외국인 근로자들이 경기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에서 주물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김포)=임지훈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