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국' 美에 연구용 원자로 기술 역수출…'민감국 지정에도 협력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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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국 엔지니어링 컨설팅 회사인 MPR이 참여한 한국 컨소시엄이 16일(현지 시간) 미국 미주리대에서 열린 ‘미주리대 차세대 연구로 사업(NextGen MURR)’ 초기 설계 계약식에서 데니스 클라인(왼쪽) MPR기술 대표, 문 최(〃 세 번째) 미주리대 총장, 주한규(〃 다섯 번째)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원자력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