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하이브리드·SUV에 힘 더 준다…미래 전략 '트럼프 시프트'[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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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디 올 뉴 팰리세이드'를 북미에 최초로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2025 뉴욕 국제 오토쇼 현대차관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디 올 뉴 팰리세이드'를 북미에 최초로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호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스티븐 센터(가운데) 기아 미국법인 최고운영책임자가 16일(현지 시간) 열린 ‘2025 월드카 어워즈’에서 EV3의 ‘세계 올해의 차’에 수상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