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음파로 심장혈관내 석회화 병변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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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철(오른쪽)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팀이 14일 중증 관상동맥 협착 환자에게 국내 첫 관상동맥 쇄석술을 시행 중이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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