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독도는 일본땅' 전시관 재개관…외교부, 대사관 관계자 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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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히비야공원 내 시세이가이칸(시정회관) 지하 1층에 들어선 영토주권 전시관. 일본이 다케시마라는 이름으로 영토주권을 주장하는 독도 외에 쿠릴 4개섬(일본명 북방영토),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타이) 등 3개 주제의 전시물이 게시돼 있다. 사진은 1층 안내판과 독도 관련 전시 패널들. 사진=독자제공
이세키 요시야스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리가 18일 서울 외교부 청사로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