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인원 3058명' 받고도 거리 나온 의료계 '우린 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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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상화를 위한 전국의사궐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운영 등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승현 기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이 20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의료정상화를 위한 전국의사궐기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의료정상화를 위한 전국의사궐기대회'에서 연대사를 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