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은 놓쳤지만 ‘억 소리 나는’ 상금 사냥…8위 김시우 ‘8.3억’ 11위 임성재 ‘6.8억’ 38위 안병훈도 ‘1.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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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8위로 대회를 마친 김시우. 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공동 11위를 기록한 임성재.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우승을 차지한 토머스(오른쪽)와 준우승을 거둔 노백.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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