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청빈 추구했던 '파더 호르헤'…부활절 다음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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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2014년 11월 바티칸 성베드로성당에서 열린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허름한 구두를 신고, 순금이 아닌 철제 십자가를 가슴에 거는 등 그의 청빈하고 소탈한 행보에 많은 이들이 감동을 얻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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