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고객 다 뺏긴다'…선택 아닌 필수된 주 7일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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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의 택배기사가 택배를 들고 있다. 사진 제공=CJ대한통운
서울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쿠팡 배송차량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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