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에 고피자가 입점한다면…디캠프, 日 대기업과 K스타트업 연결
이전
다음
임재원(왼쪽) 고피자 대표가 지난 10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디캠프 스타트업 OI 도쿄: 리테일 DX’에서 편의점용 피자 미니오븐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디캠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