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봄맞이 항공기 세척…‘하늘색 날개 봄볕에 반짝'
이전
다음
2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를 세척하고 있다. 이날 세척한 항공기는 보잉 777-300ER 기종으로 대한항공의 새 도장이 적용된 기체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5.4.24
2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를 세척하고 있다. 이날 세척한 항공기는 보잉 777-300ER 기종으로 대한항공의 새 도장이 적용된 기체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5.4.24
2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를 세척하고 있다. 이날 세척한 항공기는 보잉 777-300ER 기종으로 대한항공의 새 도장이 적용된 기체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5.4.24
2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를 세척하고 있다. 이날 세척한 항공기는 보잉 777-300ER 기종으로 대한항공의 새 도장이 적용된 기체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5.4.24
2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를 세척하고 있다. 이날 세척한 항공기는 보잉 777-300ER 기종으로 대한항공의 새 도장이 적용된 기체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5.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