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겨요' 치킨 주문 시 30% 이상 할인…서울시, '서울배달+가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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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왼쪽에서 세번째) 서울시장이 지난달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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