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사고에…삼성 '임원들, 유심 빨리 교체하라' 긴급 지시
이전
다음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를 열고 SK텔레콤 이용자 유심(USIM) 정보 해킹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