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아픔에 빛을 비춘 분”…전 세계 애도 속 교황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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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26일(현지시간) 약 25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가 치러지고 있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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