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피해' SKT 주가 '뚝뚝' 떨어지는 와중에…30% 급등한 회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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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해킹 사고로 가입자 유심(USIM) 정보가 탈취된 SK텔레콤이 유심 무료 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28일 서울 종로구 SK텔레콤 티월드 매장 앞에 긴 줄이 이어져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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