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전공 = 산업 전문성' 아냐…예술정책·시장 활성화 적임자 절실 [도약하는 K예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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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창덕궁 연경당에서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무용단이 ‘창덕궁 풍류-1828, 연경당’ 공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2024년 1월 5일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을 방문, 직원·단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지난 3월 25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열린 '국립국악원 관치행정 반대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