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메이저’가 뒤흔든 상금랭킹…‘17억 사이고’ 26위→1위, ‘6억 김효주’ 10위→2위, ‘3억 고진영’도 12위→4위
이전
다음
상금랭킹 2위에 오른 김효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상금랭킹 1위에 나선 사이고 마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상금랭킹 4위에 오른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6위를 기록한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9위를 기록한 최혜진.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18위를 기록한 전인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