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죽음은 좋은 삶과 직결…유언으로 인생 점검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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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서울대 교수가 유언을 쓰는 행위는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는 것과 동시에 살아갈 날들을 계획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유성호 교수는 연말에 유언을 정리하면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삶을 계속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고 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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