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4900원에 넷플릭스까지'…네이버 멤버십, 전국 30·40대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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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넷플릭스의 제휴를 알리는 ‘네넷’ 광고. 사진제공=네이버
나은빈(오른쪽부터) 네이버 마케팅 책임리더와 정한나 네이버 멤버십 리더, 최윤정 넷플릭스 사업개발부문 디렉터, 구본정 넷플릭스 마케팅 파트너십 매니저가 28일 서울 종로구 네이버스퀘어 종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휴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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