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우크라戰 참전 합리화는 '지록위마'…종전 후 외화벌이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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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우크라이나 정부가 공개한 영상에서는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군인들이 러시아 보급품을 받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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