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세계랭킹 하락한 선수가 유난히 많았던 이유…김효주 한국 선수 최고 랭킹 7위, 전인지는 최다 63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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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세계 랭킹에서 63계단을 오른 전인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한국 선수 중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세계 7위에 오른 김효주. 사진 제공=AP연합뉴스
세계 랭킹 8위에 오른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동반 라운드를 펼치고 있는 유해란(왼쪽)과 사이고 마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 9위에 오른 최혜진. 사진 제공=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