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봉투 거뜬, 오르막길도 가뿐…'입는 로봇'이 버텨줬다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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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건 서울경제신문 기자가 이달 28일 새벽 서울 구로구청에서 ‘근력 증강 착용형 로봇’을 착용하고 있다. 구로구는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무게 1.6㎏으로 설계된 이 장비를 도입했다. 오승현 기자
황동건 서울경제신문 기자가 이달 28일 새벽 서울 구로구 거리에서 ‘근력 증강 착용형 로봇’을 착용한 채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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