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진출 美업체 절반 '韓 기업환경 평균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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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사쿠라이 주한미국대사관 공관 차석(부대사)이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국내 기업환경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암참
조이 사쿠라이(앞줄 오른쪽 세 번째부터) 주한미국대사관 공관 차석(부대사)과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국내 기업환경 세미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암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