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땅에 市가 공장도 지어줘…기업은 조단위 투자로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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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의 니오 F2공장에서 차체에 문짝 4개를 동시에 조립하고 있다. 김광수특파원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 니오 F2공장에 ‘매직 큐브’로 불리는 저장 공간에 도색까지 마친 차체가 고객의 주문에 따라 조립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김광수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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